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해 첫 주말인 3일 서울 여의도 부근을 지나는 차량이 짙게 낀 안개의 영향으로 전조등을 켠 체 서행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1.03 09:2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해 첫 주말인 3일 서울 여의도 부근을 지나는 차량이 짙게 낀 안개의 영향으로 전조등을 켠 체 서행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