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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인사말,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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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새해인사말,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 이애란-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 사진=JTBC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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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1일 2016년을 맞이하기 하루 전, 지인들에게 보낼 새해인사말이 고민이다.

전통적인 새해인사말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새해 병신년,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등이 있다.


이색적인 새해 인사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 "새해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뵙고 싶습니다", "새해 뜨거운(?) 사랑하시길", "새해 우뚝 세우소서", "새해에는 썸타라", "새해에는 로또"등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인사가 있다.

새해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보내는 인사는 정중한 것이 좋다. 하지만 상대방 특징에 맞춘 개성 넘치는 인사를 건네 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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