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실천 우수 아파트 경진서 8개 아파트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실시한 ‘친환경실천 우수 아파트 경진대회’에서 광양 송보파인빌 7차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도내 8개 아파트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는 2015년 신규 사업이다.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저감운동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아파트에 대해 전기, 수도, 가스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과 주민 주도 자율활동 등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평가했다.
수상 아파트는 광양 ‘송보파인빌 7차’를 비롯해 우수에 ‘여수 미평 1단지’와 ‘광양 가야아파트’, 장려에 ‘목포 포미타운 LH4단지’, 여수 ‘로얄골드빌’, 순천 ‘조례3차 대주파크빌’, 광양 ‘금광1차’, 광양 ‘성호 2-1차’등이다.
이들 아파트에 대해서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친환경아파트 인증명패가 수여됐다. 또한 2016년 초 시군을 통해 단지 내 가로등과 지하주차장 LED 전등 교체,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교체 등 저탄소 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상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천제영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발생이 늘고 있다”며 “민간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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