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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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가 지난 26일 22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160장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빛원자력 본부(본부장 양창호)는 11년째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층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주택개보수, 장학금지원, 온누리 상품권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금 및 현물을 포함한 2억3000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한빛원자력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자발적 성금모금(러브펀드) 중 400만원을 일반 성금으로 기부하는 등 온정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창호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장은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눔문화가 보다 확산 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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