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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위안부 국장급 협의를 마친 후 청사를 빠져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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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27 17:2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위안부 국장급 협의를 마친 후 청사를 빠져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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