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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뷰티 아이템으로 연말 파티 퀸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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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 되면 송년회와 크리스마스 등으로 바쁜 날이 이어진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이거나 가족들과 모이는 특별한 날에는 메이크업부터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하지만 에스테틱이나 헤어 샵에 갈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셀프 홈 케어 제품을 활용해 연말 파티를 준비해 보자.


화장발 잘 받는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운동기, 한번에 붙였다 떼면 완성할 수 있는 스티커형 메이크업 아이템, 집에서 하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 등 시간과 돈, 번거로움까지 줄일 수 있는 스마트한 뷰티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Step 1 : 파티 메이크업 전, 피부운동기로 화장 잘 받는 피부 만들기


연말 모임에서 화려한 파티 메이크업을 뽐내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일교차로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는 탄력을 잃어 잔주름이 늘기 쉽다. 따라서 평소에도 꾸준히 영양과 수분 공급을 해 화장이 잘 받을 수 있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진공 피부운동기 ‘프롬에스티(Fromst)’는 특허 받은 진공 도구를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을 운동시켜 뭉쳐있던 근육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피부에 적합한 미세진공을 이용해 이완과 수축 작용을 통해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의 힘과 탄력을 결정짓는 피부 속 콜라겐을 깨워 지친 피부를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미세진공으로 목 부위의 림프관을 자극해 노폐물을 제거하고 림프가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하여 피부톤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연말 파티에 가기 전, 일주일에 두 번, 하루에 10분씩 피부운동기로 마시지를 하면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Step 2 : 파티 메이크업의 완성은 눈 화장! 셀프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쉽고 빠르게~


손재주도 없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잘 할 자신이 없다면 스티커형 메이크업 아이템의 도움을 빌려보자.


디올 ‘벨벳아이즈 아이라이너 패치’는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붙이면 되는 스티커 화장품이다. 바쁜 출퇴근 시간에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말 파티를 위한 메이크업을 준비할 때에도 눈 화장에 자신이 없다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라이너 패치가 도움이 된다. 색상도 블랙과 파스텔 톤 등 다양하게 출시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용 뿐 아니라 연말 파티처럼 특별한 날을 위한 화려한 패턴의 제품도 있다.


S&J ‘아이매직 인스턴트 아이섀도우’는 특수 코팅된 어플리케이터에 세 가지 컬러의 아이섀도우가 담겨 있는 제품이다. 눈두덩이에 모양에 맞게 붙였다 떼어내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하다.


◆Step 3 : 연말 파티 위한 셀프 헤어 스타일링은 이렇게!


남녀 모두 연말 파티룩에서 메이크업이나 의상 못지않게 신경을 쓰는 부분이 헤어스타일이다. 최근에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디바이스 및 제품이 출시되어 헤어샵을 가지 않고도 집에서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필립스 ‘프로페셔널 오토 컬러’는 다양한 굵기의 헤어 컬을 연출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다. 프로페셔널 오토 컬러는 원하는 시간과 온도를 설정하고 특정 부위의 모발에 기기를 가져다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머리가 말려 올라가면서 헤어 컬을 만드는 제품이다. 모발이 닿는 부분인 배럴이 30초 안에 가열돼 빠르게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티타늄 세라믹으로 된 배럴이 균일하게 가열되어 손질이 어려운 뒷머리까지 손질할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한 헤어 제품으로는 셀프 다운펌을 가능하게 하는 ‘그라펜 다운펌’이 있다. 최근 투블럭, 포마드 헤어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옆머리가 짧아져 뜨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옆머리가 뜨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셀프 다운펌 제품이 눈길을 끈다.


그라펜 다운펌은 다운펌 약과 장갑, 빗, 고정페이퍼가 구성품으로 제공되어 집에서 혼자서 손쉽게 다운펌을 할 수 있다. 제품은 개인의 모발 특성에 따라 오리지널과 모이스쳐 2가지 제품 중 선택할 수 있다.


프롬에스티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집에서 외모를 관리하는 홈 케어 트렌드는 이제 대세로 자리잡은 것 같다”며 “피부관리부터 헤어 스타일링까지 홈 뷰티 아이템의 종류가 다양해져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연말 파티룩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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