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말까지 무료 서비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진에어(대표 마원)는 내년도 토정비결과 여행 운세 서비스를 오는 2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토정비결의 재물운, 직장운, 가족운, 건강운, 애정운 등 운세 풀이와 함께, 운세에 맞는 행운 지역과 추천 여행지를 소개하고, 가족·사랑·우정 여행 등 테마별로 특화된 여행 운세 정보를 제공한다.
진에어는 운세 조회를 통해 풀이된 추천 여행지를 운세 서비스 기간 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여권 지갑, 명함 지갑, 네임택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진에어의 신년 운세 서비스는 진에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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