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케이티 메이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메이는 새하얀 란제리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케이티 메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스냅챗을 대표하는 섹시 글래머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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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케이티 메이, 시선둘 곳 없는 아찔한 포즈](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122310594879228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