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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요미식회’가 23일에 이어 30일에도 결방해 2주간 재정비에 들어간다.
‘수요미식회’가 2주간 방송 재정비를 위해 결방하면서 지난 23일 이 시간대에는 OtvN ‘비밀독서단’ 재방송이 편성됐다.
‘수요미식회’ 측은 이와 관련해 “큰 변동이 있을 예정은 아니다”라고 밝혀, 재충전을 위한 결방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내년 1월6일 방송이 재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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