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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 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동휘와 이민지, 그리고 개그우먼 이세영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동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예쁜 세영이, 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이세영, 이민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세 사람은 '신 스틸러'다운 시선을 끄는 모습이다.
한편 이동휘, 이세영, 이민지는 현재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이다.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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