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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디자인을 최소화 하고 핵심 기능만 살린 노브랜드 여행가방을(18인치) 1만9900원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노브랜드는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하고 가격을 낮춰 식품, 패션, 생활용품 등 여러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노브랜드 여행가방은 레드·블랙 2종으로 상품별 1가지 색만 사용한 것은 물론, 일반적으로 4개인 바퀴의 갯수도 2개로 줄여 비용을 최소화 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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