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동열차 ‘이색여행’, 올 한 해 ‘대미(大尾)’ 장식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맞춘 ‘이색 관광열차’ 상품을 기획·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상품은 24일부터 이틀간 구로역~보산역 구간을 운행할 ‘X-MAS 경기축제 열차’와 31일 수원역에서 출발해 동해바다에 이르는 ‘정동진 해돋이 열차’로 각각 기획·운영된다.

‘X-MAS 경기축제열차’는 구로역을 출발해 용산역과 회기역을 거쳐 보산역에 도착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1호선 보산역 도착 이후엔 동두천 관광특구가 준비한 ▲맛집 탐방 ▲부르마블 게임 ▲온가족 길거리 댄스 쇼 ▲ 3D미디어 파사드 쇼 등 프로그램이 열차 이용객들에게 제공된다. 체험은 교통카드 소지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 올해 마지막 날 정동진을 향할 열차편은 당일 저녁 10시에 수원역을 출발, 안양·영등포·청량리를 경유해 춘천역에 도착한다.


이후 관광객들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새해 첫날 정동진과 양양낙산에서 해돋이를 관람, 낙산사와 속초 중앙시장, 아바이마을 등지를 여행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열차운임, 연계교통, 식사비, 입장권 등의 비용을 포함해 총 6만9000원에 판매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www.letskorail.com)홈페이지 또는 전철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와 여행공방(02-792-7721)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유재영 광역철도본부장은 “다채로운 열차 여행으로 가족과 연인이 올 한 해를 뜻 깊게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코레일은 내년에도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 열차 이용객들의 레저여행 문화를 선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