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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는 12월 22일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영암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IT스퀘어(단장 정영기)와 연계해 실시된 이날 체험 학생들은 각자의 희망에 따라 바리스타, 쉐프, 로봇공학자 분야로 나눠 실제 직업을 체험했다.
바리스타 체험에서는 핸드드립과 커피머신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해 보고, 쉐프 체험에서는 파스타와 피자를 만들어 봤으며, 로봇공학자 체험에서는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고 핸드폰을 이용해 로봇을 조종해 봤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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