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CJ CGV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CJ CGV 중국 법인과 중국 완다시네마의 지분 맞교환 추진 내용에 대해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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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5.12.23 09:0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CJ CGV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CJ CGV 중국 법인과 중국 완다시네마의 지분 맞교환 추진 내용에 대해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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