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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2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해 부사관 후보생과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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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2.22 13:57
수정2015.12.23 06:3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2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해 부사관 후보생과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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