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연상은 내 열정 못 받쳐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연상은 내 열정 못 받쳐줘"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정윤이 연하와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정윤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정윤은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4살 연하인 남자와 결혼했다. 원래는 병적으로 연하를 싫어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궈주더라. 열정이 받쳐주지 못한다고 할까"라며 "일찍 피곤해하고 일주일에 두 번만 만나려고 하고 그게 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이 누나 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