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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내년 5월 변경될 토익 시험 유형을 미리 예측한 '토익 대예언집'이 화제다.
파고다어학원은 서울, 부산지역 유명강사 25명이 집필한 '토익 대예언집'을 무료 배포한다고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빈출유형 50가지와 예제문제, 실전형태의 모의고사 3회분량이 들어있는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토익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발행한 문제은행 식의 학습자료다.
12월2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000명에게 1만권을 무료로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 후 학원 방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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