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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가수 니키 히튼이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밀착 의상을 입고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밀착 의상 속 탄탄한 S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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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21 09:17
수정2015.12.21 09:34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밀착 의상을 입고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밀착 의상 속 탄탄한 S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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