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7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붉은색 속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혹미 넘치는 눈빛과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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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리아니 셀레스티, 아슬아슬한 끈 란제리](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121808155512961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