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정당계약 결과, 70%를 넘는 우수한 계약률을 기록했다.
정당계약이 마무리된 이후 17일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을 받은 ‘첨단 용두 산이고운’주택전시관에는 마지막 한 가구라도 잡으려는 예비당첨자, 사전예약자 등이 대거 몰려 마치 주택전시관 개관일을 연상시키듯 붐볐다.
이처럼 청약부터 계약까지 연이은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첨단 용두 산이고운’이기에 연내 100% 계약이 점쳐지고 있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분양관계자는 “광주의 신 주거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용두동에서도 가장 탁월한 입지와 전세대 남향 배치, 전세대 4-베이 평면, 전 동 필로티 구성 등 공간 구성에서도 앞선 제품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발코니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 전기쿡탑, 천장형 에어컨과 다용도실 손빨래 싱크대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에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주택전시관은 서구 치평동 산이건설(주) 본사 바로 앞 자리에서 개관 중이다.
분양문의: 062)376-6660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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