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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DB생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세 가지 사랑 나눔' 이벤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판자촌에서 생활하는 가구, 24시간 병마와 싸우는 가구, 엄마 홀로 두 아이를 돌보는 가구 등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댓글 1개당 기부금 500원 또는 KDB다이렉트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급한 포인트를 현금처럼 기부하는 형식이다. 후원금 1000만원과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안양수 KDB생명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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