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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속옷만 입고 바닥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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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15 09:25
수정2015.12.15 09:42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속옷만 입고 바닥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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