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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서 주한 몽골여성회 '꺼 마랄'팀이 몽골 전통의 인사춤을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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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13 14:3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서 주한 몽골여성회 '꺼 마랄'팀이 몽골 전통의 인사춤을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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