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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NH농협생명은 임직원과 장기활동 재무설계사(FC) 등 총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2001년 1월 이전에 위촉돼 15년 이상 장기적으로 영업활동을 이어 온 FC들이 참석했다.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외부특강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 최고경영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건의사항 등 이야기를 나눴다.
김용복 농협생명 대표는 "영업현장의 FC들이 더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과 고객의 접점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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