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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은정 아나운서가 ‘2015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을 홍보하는 사진을 올렸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SNS에 “현지시각 5시, 서울 10시에 시작합니다. 롤 올스타전 201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 아나운서는 상의에 달린 ‘2015 롤 올스타전’ 로고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이날부터 열리는 ‘롤 올스타전’에서 현장상황을 전달하는 특파원 역할을 맡았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가 한 자리에 모여 대결을 펼치는 ‘롤 올스타전’은 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 스튜디오에서 개막해 4일간 개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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