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나무가가 중국의 Namuga(Suzhou)Technologies에 117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7.50%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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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5.12.10 15:55
수정2015.12.10 15:58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나무가가 중국의 Namuga(Suzhou)Technologies에 117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7.50%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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