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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피신하고 있는 관음전 앞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한 위원장의 퇴거를 촉구하며 항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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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08 14: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피신하고 있는 관음전 앞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한 위원장의 퇴거를 촉구하며 항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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