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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구직수당제 도입’ 등 비정규직 4대 개혁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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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2.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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