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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병무청이 올해 마지막 입영 지원인 2015년 12회차 입영 군 지원 서비스를 개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입영모집은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현역병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육군은 기술행정병, 유급지원병, 대한민국 최전방 수호병, 어학병 및 전문특기병을 선발하고 해군과 공군 그리고 해병대 모두 입영 공고를 냈다.
접수기간은 4일부터 시작해 모집 부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최종발표 후 합격한 현역대상자는 2016년 2월 중으로 입영하게 된다.
서비스 개시 시간은 공군, 해군, 해병대는 4일 오전 10시부터, 육군은 4일 오후 4시부터이며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http://www.m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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