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신라섬유는 4일 주주, 임원의 장기차입금 상환 및 미지급이자 지급을 위해 15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4.77%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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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12.04 15:12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신라섬유는 4일 주주, 임원의 장기차입금 상환 및 미지급이자 지급을 위해 15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4.77%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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