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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휘슬러코리아 '스마트 자선냄비' 및 '스마트 자선냄비 체험관' 기증행사에서 김정호 휘슬러코리아 대표,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등을 비롯한 참석 귀빈들과 아이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 자선냄비'는 대형 자선냄비에 키오스크를 적용해 나눔의 대상자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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