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HB테크놀러지는 전 대표이사인 허대영 씨가 128억64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불구속기소됐다고 2일 공시했다. HB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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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12.02 13:44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HB테크놀러지는 전 대표이사인 허대영 씨가 128억64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불구속기소됐다고 2일 공시했다. HB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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