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HB테크놀러지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 금액을 횡령 8억1400만원, 배임 120억5000만원으로 각각 정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존 공시 금액은 횡령 120억5000만원, 배임 8억1400만원이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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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11.30 16:2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HB테크놀러지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 금액을 횡령 8억1400만원, 배임 120억5000만원으로 각각 정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존 공시 금액은 횡령 120억5000만원, 배임 8억14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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