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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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지난 1일 최근 방송인 백종원씨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월동준비 김치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백씨는 GSK가 만든 시린이 개선 치약브랜드 '센소다인'의 모델을 맡고있다.
희망의 김장나눔 행사는 매년 GSK 임직원들의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가치를 전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GSK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약1000명의 가정예약 7000포기가 넘는 김치를 꾸준히 전달해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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