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른컴퍼니 프리미어페이퍼";$txt="";$size="510,573,0";$no="20151202083813558028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컴퍼니의 프리미엄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는 오는 17일까지 '엄마와 딸의 추억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결혼을 앞둔 딸과 엄마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리미어페이퍼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리미어페이퍼 사이트(www.premierpaper.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승철의 '더 베스트 라이브' 콘서트 티켓(2명), 뮤지컬 '시카고' 티켓(1명), 롯데호텔 소공점 라세느 식사권(2명) 중 원하는 선물을 선택한 후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담은 신청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8일 프리미어페이퍼 사이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내년 봄 예식을 앞둔 커플들이 모임이 많은 연말에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미리 주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연말에는 택배 물량이 많아지므로, 전달하려는 일정에 맞춰 최소 일주일 전에는 주문해야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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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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