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이 1일 201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이날 오전 9시에 내년 삼성 사장단 인사를 내정,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체제의 첫 인사인 만큼 인사폭과 조직개편 규모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별도의 설명회는 갖지 않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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