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대비해 출시한 패키지상품인 '3종 주거래상품'이 3주만에 가입좌수 64만좌, 가입금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3종 주거래상품은 'NH성공파트너 패키지' 'NH All 100플랜 패키지' 'NH주거래우대 패키지'다. 이 가운데 지난 7월 출시한 'NH All 100플랜 패키지'는 1조원, 9월 출시한 'NH주거래우대 패키지'는 9000억원을 돌파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단기간에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계좌이동제에 대한 관심과 함께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이벤트 등 각종 특화서비스가 고객의 요구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이달말까지 진행 예정이던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이벤트를 내년 2월말까지 3개월 더 연장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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