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태진, KBSN 퇴사 "야구를 이용한 적 없다" 심경 고백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윤태진, KBSN 퇴사 "야구를 이용한 적 없다" 심경 고백 윤태진. 사진=윤태진 SNS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태진 전 KBSN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윤태진의 동료인 정인영 전 KBSN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저와 동료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1일자로 KBSN과의 최종 계약기간이 종료됐다"고 전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윤태진도 이어 자신의 SNS를 통해 "주어진 계약기간이 끝나 회사를 나오게 됐다"며 "정규직 전환에 어려움이 있었다. 야구를 이용한 적도, 배신한 적도 없다"며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심경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