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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찰의 생드니 아파트 급습 과정에서 자폭조끼를 터뜨려 사망한 26세 여성 하스나 아이트불라센. 그녀는 파리 테러의 총책인 압뎁하미드 아바우드의 사촌으로 확인됐다. << 벨기에 일간 라데르니에르외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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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20 08:01
수정2024.07.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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