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보루네오가구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전 경영진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인 혐의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 추후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즉시 관련사항을 재공시 할 것"이라고 19일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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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1.19 09:5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보루네오가구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전 경영진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인 혐의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 추후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즉시 관련사항을 재공시 할 것"이라고 19일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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