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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구 스타 손흥민(23)과 배우 유소영(29)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들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6월 한 라디오방송에서 "재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손흥민은 과거 인터뷰에서 "키는 상관없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몸매는 좋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유소영과 손흥민의 심야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이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고, 유소영 측은 이를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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