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佛정부 "테러 희생자 129명 신원 모두 확인"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랑스 정부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파리 연쇄 테러에 희생된 129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했다고 AP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날 각료회의를 마친 후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희생자 숫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통신은 연쇄 테러로 부상을 당한 숫자가 최소 350명이라며 이 중 수십 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희생자 숫자가 더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