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오른쪽)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실장(왼쪽)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림청 제공";$txt="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오른쪽)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실장(왼쪽)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림청 제공";$size="550,366,0";$no="201511181728148797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18일 서울 마포구 소재 국민안전처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산림재해 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협약을 토대로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의 산림재해 정보’와 재난안전연구원이 구축한 ‘생활안전지도서비스의 재해·재난 정보’의 공동 활용에 적극 나서게 된다.
재난안전연구원은 산불발생 위치 정보, 산사태 예측 정보 등 산림재해 정보의 품질을 높이고 관련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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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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