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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오른쪽)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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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1.17 12:3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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