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는 12일 정의선 부회장이 시간 외 매매로 184만615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현대삼호중공업이며 주당 평균 16만2500원에 사들였다.
정 부회장의 현대차 보유 주식 수는 501만7443주(지분율 1.76%)로 늘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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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11.12 16:13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는 12일 정의선 부회장이 시간 외 매매로 184만615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현대삼호중공업이며 주당 평균 16만2500원에 사들였다.
정 부회장의 현대차 보유 주식 수는 501만7443주(지분율 1.76%)로 늘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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