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카프로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한주 지분 21만4680주를 450억원에 전량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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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로, 450억원에 한주 지분 전량 처분
박민규기자
입력2015.11.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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