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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워너비가 빼빼로데이를 맞이해서 영상을 찍었다.
10일 워너비는 팬들을 위한 빼빼로데이 스페셜 영상을 워너비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아미, 은솜, 세진, 서윤, 지우, 시영 6명의 워너비 멤버들이 남자친구에게 직접 빼빼로를 전달하는 설정으로 촬영됐다. 애교 섞인 목소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실제로 남자친구가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영상으로 워너비 멤버들은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워너비는 이날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손들어(Hands Up)'를 발매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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