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웰크론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브랜드 세사리빙(www.sesaliving.com)은 세사리빙의 알러지방지 침구를 사용하면서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러지성 질환이 개선된 사례 및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사리빙 고객체험수기 공모전은 웰크론이 미세먼지, 집먼지 진드기 등을 원인으로 한 알러지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방법을 공유하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고객들의 많은 참여 속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오는 15일까지 세사리빙 제품 체험 사연과 관련사진을 첨부해 세사리빙 고객체험수기 공식 이메일(sesaliving2022@gmail.com) 또는 전국 세사리빙 대리점에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작에게는 세사리빙 포그니 3점 침구세트를, 우수작에게는 세사리빙 포그니 패드 3점 침구세트를, 장려상에게는 포그니 차렵이불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세사리빙의 포그니 담요를 증정한다.
상품으로 증정되는 웰크론 포그니는 표면이 매끈한 웰로쉬 침구 제품과 달리, 천의 표면에 보풀이 일게 하여 천의 감촉을 부드럽게 하는 기모가공을 한 제품으로 포근한 감촉을 극대화해 겨울철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세사리빙의 FW시즌 신제품 포그니는 '갤럭시 포그니', '벨벳 포그니', '웰로쉬 벨벳포그니'의 세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12가지의 침구제품으로 제작돼 전국 대리점에서 판매 중에 있다.
갤럭시 포그니는 감촉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광택으로 밍크와 같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며, 추운 겨울철,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벨벳 포그니는 섬유의 밀도가 높아 벨벳과 같이 촉감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본염프린트 기법을 사용해 기모 깊숙이 염료가 투입돼 색상의 발색이 뛰어나다. 웰로쉬 벨벳포그니는 제품의 윗부분에는 알러지방지 기능성 웰로쉬원단을, 안쪽에는 포그니원단을 사용해 두 원단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기능과 편의를 강화했다. 무게가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해 겨울 소재의 무거운 느낌을 완화한 강점으로 주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빅토리' 침구는 장미꽃잎의 표면과 같이 부드럽고 몸에 닿는 순간 따뜻함이 느껴지는 '로즈스킨' 가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며, '딜라잇'은 항균기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이번 시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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