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의열 대표 “조선기자재 No.1 기업 입지 다질 것”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초대형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세진중공업은 11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회사 전경과 작업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을 담아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새단장된 홈페이지는 사업 분야 및 제품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바꿨고, 주요 메뉴를 단순화해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공시·재무정보·IR자료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투자정보’ 메뉴는 상장 이후 추가 업데이트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고객·투자자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과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적극화하는 세진중공업이 될 것” 이라며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첫 걸음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진중공업은 지난달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착수했다. 총 공모예정 주식수 674만1000주, 공모 예정가 3500원~3900원으로 공모 규모는 236억원~263억원이 될 예정이다. KDB대우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이의열 세진중공업 대표이사는 “오는 12일과 1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며 “Deck House와 LPG Tank 부문 Global No.1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세진중공업에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상장 후에도 조선기자재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선도 기업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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