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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하리수가 빼빼로데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우리 신랑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이 선물해 줬다고 밝힌 빼빼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리수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 2월생으로 올해 만 40세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그는 성전환 후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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